날 좋은 날 다녀왔던 판교에 위치한 펄치카페입니다.
가을가을한 하늘이 행복한 하루였는데요,
대화하기 좋은 펄치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수다도 떨었네요


다음엔 시그니처 커피로 먹어봐야겠어요
이번엔 그냥 바닐라라떼를 선택했습니다


아이스 카페라떼와 아이스 바닐라라떼
아이스 꿀 자몽 티
그리고 아이스크림 ㅎㅎ
저 아이스크림은 6500원이에요....
펄치 카페는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계단 아래 위치한 화장실
남녀구분 오케이!

여자 5명이 모이면 수다가 끊이지 않는거 다들 아시죠?ㅋㅋㅋ
그래도 다른 손님들 피해안가게
소소하게 대화했습니당
내부에 좌석이 많은데
사람들이 다 앉아있더라고요
(야와 좌석도 있음)
날 좋은 때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