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쯤에 소화전이 울리더라고요.
울리다 그치고 울리다 그치더라고요.
무슨 일인가 싶어 밖도 내다보고 하는데
불난 것 같지는 않고.. 소화전 고장인가 싶었어요.
근데 새벽 한시쯤 누가 벨을 누르더라고요
소방관이 출동했던 것!
화재감지기에 빨간 불이 들어와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하는데 저희 집 작은 방에 빨간불 들어온 화재감지기가 있더라고요!!!
소방관님께 말씀드렸더니 들어와서 보시고 화재감지기 센서 빼주시더니 교체하라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고장 난 것 같다며...🥲

이게 문제의 화재감지기...
당장 교체해야겠어요
다른 세대 분들도 저희 집 때문에 놀라셨을 것 같아요..ㅠㅠ
저도 불났을까 봐 긴장했는데..😂
다행히 감지기 고장이었네요
근데 정말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보기가 자꾸 울리니까 소방관분들이 출동도 해주시고..ㅜㅜ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아무튼 이참에 집에 있는 화재감지기도 다 점검해야겠어요
이웃분들도 한번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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