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파냐(콘판나)와 그라니따 먹어봤어요☕️ (feat,불고기파니니)

카페에 가서 콘파냐와 그라니따를 먹었어요ㅎㅎ
늘 아이스아메리카노나 바닐라라테만 먹는 제가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 봤습니다^^


😄콘파냐(콘판나)
:에스프레소 샷에 휘핑크림 추가한 커피

😁그라니따
:과일이나 커피, 설탕, 와인, 얼음을 같이 갈아서 만들고 크림이나 견과류를 올려먹음
-제가 먹은 건 커피셔벗같이 나온 거였어요😄

불고기 파니니와 같이 주문ㅎㅎ

사진에서 위에 있는 게 그라니따! 요건 여름메뉴래요
밑에 있는 게 콘파냐☕️
에스프레소만 먹기 부담스러울 때 먹으면 좋겠어요
달달한 크림이 있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둘 중에 좀 더 제 취향은 그라니따였어요
커피 얼음라 시원하고 크림도 맛있었어요👍

집에서도 만들어먹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