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후쿠오카에 다녀왔었는데 이제야 후기 올려요^^
2박 3일 일정으로 차를 렌트해서 다녀왔어요
그중에 둘째 날 방문했던 곳이 우미타마고 수족관입니다.
둘째 날 우미타마고 수족관과 아프리칸 사파리를 다녀왔는데 둘 다 정말 좋았어요!
*우미타마고 수족관
영업시간: 아침 9시~오후 5시
위치 : 오이타시 간자키 3078-22(전화번호 : 097-534-1010)
입장료: 대인(고교생이상)-3000엔
소인(초,중학생)-1500엔
유아(4살 이상) 1000엔
*단체 20인 이상 별도요금
주차 : 주차장 있음, 주차비는 주차장 입구에서 내고 주차해야 함(대형 1050엔, 중형소형 420엔)
주차장입구에서 주차요금 내고 주차하니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보여요. 여기로 가야 해요^^


숙소에서 나와서 아침 먹고 10시 되기 전에 도착했어요.
우미타마고 홈페이지(https://www.umitamago.jp/)에서 미리 공연시간을 보고 갔는데 10시에 바다코끼리 공연이 있어서
서둘러서 갔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한국어 번역이 잘 돼있어서 공연시간 미리 파악하고 가면 좋아요.
그리고 우미타마고에는 한국어 안내책자와 공연 스케줄표가 비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다코끼리 등장 전에 나타난 펠리컨 ㅎㅎ


인사도 잘하고 큰 날개를 펄럭이며 사육사의 말을 잘 듣더라고요 ㅎㅎ
바다코끼리는 함께 간 조카의 최애....!! 가기 전부터 노래를 불렀답니다.


엄청 큰.... 바다코끼리!
인사도 하고 박수도 치고 윗몸 일으키기도 하고... 정말 신기해서 눈을 뗄 수 없었어요
그리고 공연 후에는 바다코끼리도 만져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일본 유치원에서 온 것 같은 단체 관람객 어린이들이 정말 신나 하더라고요
저희 조카는 무서워서 꼬리만 살짝 만져보네요
우미타마고는 바다코끼리 말고 돌고래 공연도 있어서 그 사이에 수족관을 둘러봤습니다~
규모가 진짜 커요! 제가 가본 곳 중에 제일 큰 듯^^





심해어도 있고 아마존 구간도 있는데 다 정말 신기했어요.

이 공간은 아소비치인데, 돌고래들이 헤엄치는 물에서 함께 노는 듯한 느낌으로 모래에서 놀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날씨가 살짝 흐려서 맨발로 놀기엔 추웠지만 아이는 너무 신나죠 뭐ㅋㅋㅋㅋ
돌고래가 공을 가지고 노는데 함께 같은 바다에서 노는 기분이라 어른도 신나죠 뭐 ㅋㅋㅋㅋ


아이들 놀수있는 공간도 많았습니다. 해달도 보고 펭귄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했어요.
저는 여기가 돌고래 공연하는 곳인 줄 알고 기다리다가 진짜 공연하는 장소는 늦게 갔어요 ㅠㅠ
공연이 다 끝나갈 때쯤 점프하는 모습만 봤습니다.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본 돌고래,
이렇게 공연하기까지 연습했다는 거 생각하면 짠하기도 하지만 ㅠㅠ 공연을 볼 때는 너무 신기하고 재밌고... 아주 모순된 마음으로 봤어요. 조련하는 분들이 사랑으로 잘 돌봐주고 있겠죠..^^

날씨가 좋았다면 진짜 예뻤을 경치. 바다로 이어지는 것 같은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작은 발톱수달에게 먹이 주기도 했는데
저는 저 손이 참 애처로웠어요

저 귀여운 눈과 손.... 먹이를 당장이라도 백개 줘야 할 것 같아요.
조카가 한 마리씩 차례대로 먹이를 줬답니다. (먹이 값 500엔)

우미타마고 옆에는 원숭이 관련된 건물이 있더라고요. 원숭이도 볼 수 있는!
하지만 아프리칸 사파리에 가서 더 많은 동물을 봐야 하기 때문에 이동했습니다.
우미타마고는 다음에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혹시 벳푸에 가신다면 꼭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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