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경

일본 후쿠오카 여행, 벳푸 아프리칸 사파리 인생 최고의 동물원!

Disney 2025. 11. 7. 07:50

안녕하세요!

얼마 전 포스팅한 우미타마고 수족관에 이어 오후에 방문했던 

"아프리칸 사파리 (AFRICAN SAFARI )" 후기 남겨볼게요.

렌터카를 이용한 이유 중에 하나인데요, 

개인 차를 가지고 둘러볼 수 있는 동물원이 바로 아프리칸 사파리입니다.

 

 

*아프리칸 사파리 AFRICAN SAFARI

운영시간: 오전 9시 ~오후 3시  30분

                 동물원 개원 시간 : 9시 30분

        (최종입장은 오후 3시)

입장료 : 어른 (고등학생 이상) 2600엔

                  어린이(4세 이상~중학생) 1500엔

3세 이하 유아 무료

 *차로 입장하는데 차에 있는 인원수대로 입장료 내야 해요

 

우미타마고 수족관을 떠나 30여분 산길을 달려오니 커다란 코끼리 동상이 보이네요

아프리칸 사파리는 입장하면서 차에서 인원수대로 입장료 계산했어요

 

 

정글버스를 타면 먹이 주기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 가족은 그냥 렌트한 차 안에서만 보기로 했어요.

날씨가 살짝 추웠는데

차로 이동하니 정말 편하고 좋더라고요

차 안에서 간식도 먹어가면서 동물들을 구경했습니다.

다들 동물 보면서 주행을 천천히 하니까

여유롭게 볼 수 있더라고요

후기를 읽었을 때 40분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저희도 그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서울대공원에서 곰을 봤을 땐 유리창 너머로 멀리 이는 곰만 봤는데

엄청 가까이에서 곰을 봤어요

대신, 절대 창문을 열면 안돼요

남편이 모든 창문 안 열리게 잠가버리더라고요 ㅋㅋㅋㅋ혹시 누를까 봐

동물들 사육장이 이렇게 큰 문으로 나눠져 있어요

문 2개를 지나야 다른 동물을 볼 수 있어요

문 앞에 그려진 그림으로 어떤 동물이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이제  사자를 보러 갑니다~

여유로운 사자들 ㅎㅎ

정글버스와 함께 이동하면 먹이를 먹으러 가까이 오는 동물을 볼 수 있어요

시간이 많다면 그렇게 버스 뒤를 따라다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어요

코끼리 ㅎㅎ

아기 코끼리가 오줌 싸는 거 봤는데 양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호랑이까지 잘 보고 차로 구경하는 코스는 끝!

원하면 또 들어가서 보면 되더라고요

 

하지만 점심을 먹으러 푸드코트로 이동

주차장에서 가까운 곳에 푸드코트와 기념품 샵이 있어요

사진에 있는 건 함박스테이크와 이름 모를 덮밥 

나름 괜찮았어요

 

밥을 먹고 식당 뒤쪽 길을 따라 작은 동물들을 구경하러 갑니다

시간에 맞추면 기니피그를 만져볼 수 있더라고요

조카는 기니피그 무섭다고 울고불고...

아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공원 같은 길을 따라 캥거루를 보러 갔어요

캥거루 먹이 주기, 말 먹이 주기 등등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게 많았어요.

동물들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아이도 좋지만 어른이 더 신나는 그런 동물원이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후쿠오카에서 방문했던 다른 곳들 이야기도 곧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