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경

일본 후쿠오카 여행, 텐진지하상가(이모야킨지로)-라라포트-모모치해변-귀국

Disney 2025. 11. 24. 08:04

일본 후쿠오카 여행, 3일째 다녀왔던 곳 리뷰입니다^^

숙소에서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텐진 지하상가로 갔어요

텐진 지하상가는 엄청 길더라고요..ㅎㅎ

주차하고 올라가니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길을 쭈~욱 따라서 구경했어요

 

텐진 지하상가에 간 이유는 이모야킨지로에서 고구마스틱사고 칼디에서 커피를 사기 위함이랍니다.

사고 싶은 게 많은 산리오샵이지만

가격이 비싸서 안 사게 되네요 ㅋㅋㅋㅋ

 

지나가다가 맛있어 보여서 치즈타르트 하나 구입!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이모야킨지로는 아주 한산했어요

리뷰에 보면 줄이 길다고 했는데

한산한 덕분에 편하게 구입했습니다.

당일 만든 것과 선물용 3개 구입

 

당일 만든 게 확실히 훨씬 맛있네요

자꾸만 손이 가는 아는 맛이에요!

한국에도 이 고구마 스틱 파는 곳이 생겼다고 하던데, 가보고 싶더라고요^^

칼디에 들려서 액상 커피 포션, 퀸 아망 스프레드를 사고 라라포트로 이동했습니다.

 

라라포트는 주차장이 아주 맘에 들어요

평일이라 주차요금을 안 받더라고요!!

주차타워도 엄청 크고!!

굿굿^^

라라포트의 상징 

엄청 큰 건담! 

진짜 크더라고요

라라포트 안에는 쇼핑몰과 식당이 다양하게 있었어요

작은 다이소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프랑프랑이 진짜 다양한 제품이 많았는데

뭔가 규모가 작아지고 매장을 찾기 어렵더라고요 ㅠㅠ

저는 프랑프랑을 엄청 좋아하는데.. 마침 있어서 텀블러 하나 구입했어요

그리고 조카의 시선을 빼앗은 다양한 장난감코너

체험할 수 있게 해 놔서 한참 장난감 코너에서 놀았어요

 

어른도 눈 돌아가는데..ㅋㅋㅋㅋ 아이들도 어쩔 수 없죠

저의 점심은 오므라이스 :)

그리고 라멘과 한식당에서 시킨 음식들도 함께 먹었어요

 

식사하고 다이소 쇼핑을 함께 한 후 모모치해변에 들렸어요

차를 가지고 다니니 캐리어를 안 들고 다녀서 좋았고

가고 싶은 곳을 고민하지 않고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 날만 날씨가 이렇게 화창했답니다~

후쿠오카 타워도 보고 모모치 해변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모모치해변에서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었고요^^

 

저번에 방문했을 때 후쿠오카 타워 올라갔었던지라

이번엔 밖에서 구경했어요.

그리고 비행기시간을 맞춰야 해서 아쉽지만 공항으로 갔지요.

렌트카 회사에 들려서 차를 반납하고 

통행료 정산 하고 렌트카 회사에서 공항까지 데려다줬어요

차 렌트할 때 etc카드(하이패스 같은 거)를 같이 신청했는데

보증금이 10000엔(10만 원 정도)여서 왜 이렇게 많이 받나 했더니

통행료가 거의 8만 원 돈 나왔어요

일본은 통행료가 비싸더라고요ㅋㅋ

그래도 렌트한 덕분에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다음에도 오게 되면 또 렌트하자고 하네요 

남편이 일본 운전에 자신이 붙었거든요 '-'

 

즐거운 3일간의 여행 후기는 이제 끝!